기후 동행 카드 충전 방법 자동 충전, 수동 충전, 충전할 때 유의 사항

 

 

기후동행카드는 충전 방법은 자동충전과 수동 충전이 있어 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한 달 동안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교통 카드입니다 그러나 기후동행카드 충전할 때 유의 사항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. 

 

 

 

기후동행카드충전

1.기후 동행 카드 자동 충전 방법

 

 

기후동행카드의 자동 충전 기능을 설정하면 매월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고  이용 기간이 연장됩니다.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매달 직접 결제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  충전을 깜빡해서 이용이 중단되는 불편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자동 충전 설정 방법

 

 

1.  T마일  앱 실행 후 로그인 - Google Play 또는 App Store에서  T마일(Tmile) 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 후 로그인을 합니다. 
2. 기후동행카드 메뉴 선택 - 메인 화면에서  기후동행카드  메뉴를 클릭하여 현재 카드 상태 확인 합니다. 
3. 자동 충전 옵션 활성화 -  자동 충전 설정  버튼을 클릭 후 결제 카드(신용카드 또는 계좌) 등록을 합니다. 
4. 자동 충전 일정 확인 - 매월 같은 날짜에 자동 결제 및 충전됩니다  (예  /  4월 5일 충전 시, 5월 5일 자동 충전)
5. 설정 완료 후 이용 - 이후 별도 조작 없이 매달 자동으로 결제 및 이용 기간 연장 됩니다. 

TIP  /  자동 충전 설정을 하면 매번 충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.

 

 

2. 기후 동행 카드 수동 충전 방법

 

 

 

 

 

자동 충전이 부담스럽거나  필요할 때만 충전하고 싶은 경우 수동 충전 방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수동 충전은  T마일  앱, 티머니/캐시비 홈페이지  또는 지하철 역무실에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입니다.

 

수동 충전 방법

 

1) T마일 앱에서 충전하기

1.  T마일  앱 실행 후 로그인을 합니다. 
2.  기후동행카드  메뉴 선택을 합니다. 
3.  충전하기  버튼 클릭 후 결제 방식(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) 선택을 합니다. 
4. 결제 완료 후 즉시 이용 가능 합니다. 

2) 티머니 또는 캐시비 홈페이지에서 충전하기

1. 티머니(www.tmoney.co.kr) 또는 캐시비(www.cashbee.co.kr) 홈페이지 접속을 합니다. 
2. 로그인 후  기후동행카드 충전  메뉴 선택을 합니다. 
3. 결제 방식 선택 후 충전 진행을 합니다. 
4. 충전 완료 후 30일 동안 무제한 이용 가능 합니다. 

3) 지하철역에서 충전하기

1. 서울 지하철 1~9호선 주요 역무실 방문을 합니다. 
2. 직원에게 기후동행카드 충전 요청을 합니다. 
3.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 후 충전 완료를 합니다. 
4. 충전 후 바로 사용 가능 합니다. 

TIP  /  자동 충전이 불편한 사용자라면  매월 직접 수동 충전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.

 

 

3. 기후 동행 카드 충전할 때 유의사항

 

 

기후동행카드는 일반 교통카드와 다르게 월 단위 정기권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  충전할 때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.

 

 1) 사용 기간 & 충전 방식 이해하기

 

• 기후동행카드는 충전 후 30일 동안만 사용 가능하며  충전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만료됩니다.
• 남은 일수가 있어도 이월되지 않으며  30일 단위로만 충전 가능

 2) 자동 충전 & 수동 충전 차이점

충전 방식	특징	장점
자동 충전	매월 같은 날짜에 자동 결제	편리함, 결제 누락 방지
수동 충전	필요할 때 직접 충전	원하는 시점에 충전 가능

자동 충전 사용 중이더라도 앱에서 해제 가능하며  해제 후에는 수동 충전 방식으로 변경됩니다.

 3) 충전 오류 발생 시 해결 방법

• 결제했는데 충전이 안 된 경우 -  T마일  앱에서 결제 내역 확인 후 고객센터(티머니: 1644-0088) 문의하시길 바랍니다. 
• 카드를 태그 해도 사용이 안 되는 경우 - 카드 손상 여부 확인 후 가까운 지하철 역무실 방문을 합니다. 
• 충전 후 사용 구간 초과 시 추가 요금 발생 가능 - 지정된 노선 외 구간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  초과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 
• TIP  /  사용 구간을 벗어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충전 전 반드시 사용 가능 노선을 확인을 합니다..

결론

기후동행카드는 자동 충전과 수동 충전 두 가지 방식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  30일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형태입니다.

• 자동 충전을 설정하면 매달 결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져 편리하게 이용 가능 합니다. 
• 수동 충전을 원할 경우   T마일  앱  티머니/캐시비 홈페이지  또는 지하철 역무실에서 직접 충전 가능 합니다. 
• 충전 시 사용 구간 및 이용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  만료 후 이월되지 않습니다. 

 기후동행카드를 올바르게 충전하여 서울 및 수도권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.